EMS: 선한 사마리아인을 구하다 5

호놀룰루 응급 의료 서비스에 따르면 오늘 아침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메리어트 쿨리나 비치 클럽 수영장에서 익사할 뻔한 5세 소년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911 전화는 오늘 오전 10시가 되기 직전에 92-161 Waipahe Place로 걸려왔습니다. 목격자들은 수영장 바닥에 쓰러진 소년을 발견하고 재빨리 그를 물 밖으로 끌어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호놀룰루 EMS가 도착해 일본인 방문객으로 알려진 소년이 기침을 하고 깨어나 울 때까지 첨단 의료를 계속했다. EMS는 환자를 응급실로 이송했습니다.

EMS는 성명을 통해 “호놀룰루 EMS는 무언가 매우 잘못되었음을 인식한 선한 사마리아인의 신속한 조치를 인정하며 선한 사마리아인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시작한 호텔 직원이 어린 소년의 생명을 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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